행복한동행노인요양원

오늘도 옥 미용실의 사장님이 수고를 해주셨습니다. 저희 선생님도 어르신들의 이미용을 위해 수고를 해주셨어요~^^ 옥 미용실 사장님 먼 발걸음 가볍게 오셔서 이렇게 이미용을 해주시니 어르신들도 기뻐하십니다. 감사합니다.^^

어느덧 9월이 시작되었네요~ 이제 가을이 옵니다. 온도가 더 내려가기 전에.... 바람이 더 불기 전에... 시설 내 테라스로 모셔서 어르신들이 산책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합니다.

바람이 시원하게 부네요~ 어르신들도 즐겁게 박수치며 노래를 부르십니다~

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서 시설 내 테라스로 모셔서 산책을 즐기실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해드렸습니다~

일광욕을 하며 산책과 치료를 동시에~~!! 어르신들도 날씨가 좋은지 신나서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박수를 치십니다~

날씨도 따뜻하고 바람도 솔솔 부는게 기분 좋은 산책시간입니다.^^

비가 온 다음이라 그런지 미세먼지도 없어지고 깨끗한 공기만 남았습니다. 어르신들에게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보여드렸습니다. 굉장히 아름다운 구름이 많네요^^

즐거운 아침입니다. 어르신들도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기 전 맑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 산책을 나오십니다.

덥지 않은 날씨입니다. 선생님이 중앙에서 율동을 하며 노래를 부르면 같이 따라 부르시며 율동을 따라하십니다.

아침에는 햇빛이 많이 뜨겁지 않아 산책이 가능하여 어르신들이 오랜만에 시설 내 테라스에 나오셨습니다. 답답한 마음이 뚫리시는지 노래와 박수, 웃음소리로 대신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