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동행노인요양원

코로나19로 인해 외부에서 봉사활동을 오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요양보호사 선생님의 재능이 빛을 발합니다^^ 물론 어르신들도 대만족~!! ^^

관절구축 진행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키기 위해 어르신들도 선생님들도 열심히 하십니다~

어르신들이 시설 내 테라스로 산책을 나가셨는데 벌들이 꽃이 많은 줄 알고 찾아오네요^^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1층 거실에서 산책을 즐기고 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~

바람이 쌀쌀히 부네요... 1층 거실에 모여 영상을 보며 건강박수, 힘뇌체조를 따라합나다^^

계속 뜨거운 햇볕과 비로 인해 산책을 못하였는데 오늘은 날씨가 조금 어두컴컴해도 선선하니 딱 산책하기 좋은 날씨입니다~ 오랜만에 나오니 어르신들도 컨디션 회복에 즐거워하십니다^^ 2층은 목욕이라 3, 4층 어르신들만 나왔네요^^

날씨가 많이 흐릅니다. 이제 장마철이라고 하네요... 어르신들도 긴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정리하려 합니다~

저희는 한달에 2번씩 2, 4주 화요일에 자체적으로 소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보호자 분들도 코로나19 아직 종식된 것이 아니니 긴장을 늦추지말고 자가소독 철저히 하여 건강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~

침상에만 계시면 아무래도 어르신들도 답답해 하십니다. 침상을 세워 등에 통풍도 해드리고 동작을 따라하도록 유도하며 신체기능을 유지합니다^^

코로나19로 인해 면회객이 제한되면서 봉사 인력도 제한되었습니다. 선생님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청결과 답답함을 풀어드리기 위해 깔끔하게 미용을 해드립니다^^

코로나19로 인해 면회객이 제한되면서 봉사 인력도 제한되었습니다. 선생님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청결과 답답함을 풀어드리기 위해 깔끔하게 미용을 해드립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