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동행노인요양원

날이 좋아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산책을 나왔습니다~ 4월부터 미세먼지, 황사에 5월은 비도 오고 날이 추워 나올 일이 많지 않았는데 오늘은 날씨가 굉장히 좋습니다~ 어제 내린 비가 오늘의 깨끗한 날을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.^^

어르신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~ 마스크 팩과 마사지를 해드리며 피부 관리에도 신경을 씁니다~ 익숙하지 않아 부끄러워하시지만 막상 서비스를 받으시면 기분 좋아하십니다^^

날씨가 참 좋습니다~ 오후에는 햇살이 너무 뜨거워 어르신들도 힘들어하셔서 오전에 산책을 나왔습니다~ 옆 마당에 핀 꽃들을 보며 힐링을 합니다^^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산책을 진행하였습니다.

외부에서 봉사자가 오지 못하기 때문에 행복한동행 선생님이 어르신들의 이미용을 해드립니다~ 깔끔하게 머리를 손짓하고 나니 인물이 사는 어르신들^^

코로나 19로 인해 외부 봉사자를 받을 수 없어서 동행 직원 중 한 분이 어르신들을 위해 이미용 봉사를 해주셨습니다~ 어르신들도 깔끔한 머리카락에 좋아하시네요^^

어르신들 깔끔하게 이미용을 하셨습니다~^^ 미용을 하니 어르신들께서 잘생겨지시고 예뻐지셨네요^^ 코로나 19로 인해 봉사자가 참여를 못하여 재능기부 해주신 요양선생님 감사합니다^^

이제 가을 날씨네요~ 낙엽이 점점 떨어지고 나무가 앙상해집니다... 더 추워지기 전에 햇빛은 따뜻하니 어르신들 모시고 산책을 하였습니다~

기분 좋은 날씨에 어르신이 노래를 부르시면 선생님은 그 노랫소리에 맞춰 춤을 추십니다~ 즐거우신지 박수를 치며 즐겁게 산책을 보내십니다^^

햇살이 딱 잠 오기 좋은 햇살입니다~ 박수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잠을 꺠워봅니다~ 하루의 시작 아침에 산책으로 컨디션 조절을 합니다^^

날이 조금씩 추워지기 시작하네요~ 더 추워지기 전에 겉옷, 담요 등을 입고 산책을 합니다~ 다행이 어르신들이 나오니 햇볕을 쬐어주네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