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로 옆에 있는 밤나무를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흔듭니다.
나무에서 잘 익은 밤이 떨어져요~
어르신들도 저거보라면서 밤이 우수수 떨어진다고 신나하십니다.
그 자리에서 바로 껍질을 까서 드리니 단맛이 돌고 연하여 어르신들도 좋아하셨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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