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생활

2019. 9. 16 행복한동행노인요양원 아침산책

행복한동행노인요양원 2019. 9. 16. 16:14

바로 옆에 있는 밤나무를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흔듭니다.
나무에서 잘 익은 밤이 떨어져요~
어르신들도 저거보라면서 밤이 우수수 떨어진다고 신나하십니다.
그 자리에서 바로 껍질을 까서 드리니 단맛이 돌고 연하여 어르신들도 좋아하셨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