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은 가정의 달이라 방정환의 이야기를 읽어드렸습니다.
유관순의 이야기도 읽어드렸습니다.
옛 기억에 비슷한 기억이 있으신지 안타까움을 느끼는 어르신도 있고
화가 난다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.
어르신들이 이렇게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신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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